박근혜 정부의 첫 국정교과서 ⇨ “고조선을 폄하하고 있다”
박근혜 정부의 첫 국정교과서 ⇨ “고조선을 폄하하고 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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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초등학교 5학년 2학기 ‘사회’는 박근혜 정부의 첫 국정교과서다.
▲식민사학해체 국민운동본부는 26일 “이 국정교과서는 고조선을 폄하하고 있다”고 주장했다.
▲“‘영토’라고 하면 될 것을 ‘문화 범위’라고 표현해 고조선을 폄하하는 꼼수를 부렸다”는 것이다.
▲이 국정교과서는 대전을 고조선 세력권으로 기술하고, 노비 면제 내용이 담긴 문서를 ‘노비문서’라고 거꾸로 표기하는 등 잇단 오류가 드러나면서 “오류 투성이”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.
현재 초등학교 5학년용 국정교과서가 나왔는데 고조선과 그 이전 역사를 신화시하고 있다.
고대사 인식은 검정이나 국정이나 똑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