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라도가 중국 땅? 중국보다 더한 일본 교과서
전라도가 중국 땅? 중국보다 더한 일본 교과서 오마이뉴스 2015.04.21
http://media.daum.net/foreign/others/newsview?newsid=20150421202109779
조선반도 남부에는 4세기경부터 다수의 나라가 분립한 지역이 있었다. 일본서기에는 '임나', 조선 측의 칭호로는 '가라', 혹은 '가야'라 불리었다. 이 지역은 백제와 함께 일본 열도 사람들과 깊은 교류가 있었다. 임나는 철의 산지이며, 야마토 조정은 이 지역으로부터 철을 수입하여 지방에 배분함으로써 국내를 통일하려 하였다.
- 지유샤 역사교과서 검정 합격본 p.40
'임나'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지유샤만이 아니다. 검정을 통과한 역사교과서 총 8종 중 4종에서 '임나' 명칭을 사용했다.